연예인의 정치활동 2

연예인 정치활동 에 이어...

탤런트 "이훈" 이 언론에서, 이명박을 공식 지지한 것에대한 인터뷰를 한 모양이다.

이훈 인터뷰보기

연예인들은 4대보험이 안되는 모양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일감에 기획사에 소속되어있다면, 기획사 직원같은 개념으로 보험이 될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보다.  연예계가 잘나가는 1%를 위해, 나머지 99%를 착취하는 구조이고..  잘나가는 사람과 착취당하는 사람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다보니, 공동체 의식이나 공동의 이익의 개념이 자리잡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훈은 각후보에게, 연예인의 4대보험 적용관련한 서신을 보냈는데, 이명박 후보만 답신을 해왔기때문에,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이명박 당선은 망국의 지름길이라고 보지만, 이훈처럼 뚜렷한 소신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특정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 권리를 지지한다. 거기엔 연예인이라고 예외가 될수 없다.

하지만, 여전히 김흥국처럼... 아무 생각없이, 우리 MJ 형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수준은 욕먹어 싸다. 그건 김흥국 아니라, 일반인도 마찬가지.




by kauai | 2008/01/22 09:34 | 킹왕짱 | 트랙백

연예인들의 몰래한 선행

비, 강추위속 남몰래 태안서 봉사활동

요즘들어 부쩍 아무개 연예인 몰래 얼마 기부, 몰래 봉사활동... 등등의 기사가 많이 실리는데.
연예인들이 몰래한 선행이 어떻게 족족 기사화 되는걸까?
비가 태안가서 몰래 봉사활동 한건, 뭐 옆에서 봉사활동하던 사람이 비를 알아보고, 언론에 흘렸을 가능성 0.0001% 정도 고려해볼수 있겠는데,  몰래 성금내고 그런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밝혀지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런거, 봉사활동 갔다와서 기획사에서 연예부 기자한테 떡값좀 주고 실어달라고 부탁하는게 99.999% 일텐데...
그럼 그냥 갔다왔다고 쓰지, 남사스럽게  몰래 다녀왔다는건 왜 붙이냐말이다.

이미지 관리때문에 갔다고 해도, 가서 열심히만 일했다면, 주변 사람들이 연예인하고 같이 봉사활동 했다며, 폰카로 사진도 찍고 포털이나 미니홈피에 올리고. 저절로 잘 알려지고, 이미지 관리도 알아서 잘 되었을텐데....

굳이 몰래 다녀왔다고 뒷구멍으로 기사 흘리는거 보면 가지도 않고, 갔다고 하는거거나, 가서 한두시간 빈둥거리다가 돌아오고 "몰래" 갔다와서 본사람이 없다고 핑계대는거 아닐지.... 강하게 의심해본다.

by kauai | 2008/01/18 05:54 | 찌질왕 | 트랙백 | 덧글(8)

왜 깨끗한 장관후보가 없다고 난리일까?

“깨끗한 인재 이렇게 없다니”… 총리·장관 유력후보들 1차 약식검증서 줄줄이 탈락(국민일보)

장관후보 리스트를 뽑아봐도, 전과없고 깨끗한 장관후보를 찾기 힘들단다.
차기 대통령도 전과 투성이에, 불법탈세, 위장전입, 선거사법으로 국회의원직까지 박탈당한 사람인데,
그  밑에 일하는 사람이 전과가 있건, 자녀가 이중국적이건, 위장전입을 했건 도대체 무슨상관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by kauai | 2008/01/18 05:20 | 잡소리 | 트랙백

대통령 ‘선거중립 의무’가 ‘정치활동 자유’보다 우선

대통령 ‘선거중립 의무’가 ‘정치활동 자유’보다 우선 (한겨레)

본질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주장한 대통령의 양지에서의 정치활동 자체는 옳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정치적 후진국에선 시기상조라고 본다.  벌써 옛날 정치,언론 공작하던 시절 생각에 꿈에 부풀어있는 사람들이 언론사찰을 시작했다던데.... 당장 앞으로 총선, 차기 대선만 봐도, 대통령과 정부가 선거때 음으로 양으로 여당선거 지원할걸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런데, 대통령의 선거중립 의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만 적용될거 같은 의구심은 왜일까?



by kauai | 2008/01/18 04:28 | 트랙백

호주제 폐지해서 실종자 찾기가 어려워져?

호주제 폐지이후 실종자 찾기 어려워...

기사 내용인 즉슨, 한 정신지체 아이가 발견되었는데, 그 아이가 아버지 이름만 기억하고 있더랜다.
그런데 마침 우리나라엔, 아버지(호주)이름을 중심으로 가족정보를 보존하는 호주제라는 제도가있어, 호적DB을 조회해서 가족을 쉽게 찾아줄 수 있었다. 그런데 호주제가 폐지되면, 호주이름만 기억하고있는 정신지체 실종자를 찾아줄 수 없어서 낭패라는 황당한 이야기.

그애가 하필 엄마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쩔건데?

아버지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면, 주민등록DB를 뒤져 아버지 나이대에 동일 이름을 가진 사람을 추려, 실종신고 DB 혹은 가족등록부를 통해 자식 존재여부를 확인하면 되는 것이다. (가족등록부에대해 잘은 모르지만, 출가하지 않은 자식은 부모밑의 가족으로 등록되어있을것으로 짐작한다) 설령 가족등록부가 없더라도 대한민국의 주민등록 전산화가 얼마나 잘되어있는 시대인데...

혹자는, 부모가 이혼후 재혼 등등... 가족등록부가 조회에 살짝 불리한케이스를 찾아내 반박할지 모르지만, 그런 코너케이스들은 호적제를 유지하는 상황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by kauai | 2008/01/12 11:09 | 찌질왕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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